안녕하세요. NH-Amundi자산운용입니다. 투자자산의 대표적인 예시, 바로 채권과 주식인데요. 이 두 자산의 차이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채권투자 따라잡기 2편에서는 채권과 주식의 차이를 알기 쉽게 준비했습니다. 함께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채권투자가 궁금해? 채권투자 따라잡기만 믿고 따라와! – 채권투자 따라잡기 1편 요약 -

채권이란 국가, 지자체, 은행, 회사 등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하기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을 뜻하는데요. 채권 가격과 금리는 역의 관계입니다.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채권투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자산채권과 주식의 개념

채권과 주식. 두 자산 모두 기업, 정부 등이 사업을 위해 자금이 필요할 때, 채권 또는 주식으로 자금을 조달하게 됩니다. 채권과 주식의 개념 정의와 함께 발행자/투자자 관점에서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아래 표를 참고해 보세요. 

채권과 주식의 다른 점, 제대로 이해하기 

확정수익 vs 불확실한 수익

채권은 만기일까지 받을 금액이 확정되어 있는 상품입니다. 중도 매매 시, 시장 금리의 변동 등에 따라 시세 차익이 발생하게 되죠.

반면 주식은 배당 수익과 매매 차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배당금은 경영 성과에 변동될 수 있으며 매매 차익은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가 하락 시에는 손실을, 주가 상승 시에는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안정적 vs 공격적

주식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이 채권입니다. 투자한 기업 파산 시, 채권자에게 채무를 갚은 후의 잔여 재산이 주주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채권이 주식 대비 원금 회수에 유리합니다.

투자한 기업의 가치가 변동하는 경우에도 채권 투자자는 정해진 원리금만 받을 수 있는 반면, 주식 투자자는 주가의 변동에 따라 손실 또는 이익을 얻게 되므로 주식은 채권에 비해 high-risk, high-return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 경영, 나도..참여할 수 있을까?! 경영 참여권 유무

채권은 회사 경영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식은 주식회사의 소유자, 주주로서 보유한 주식의 지분만큼 주주총회 등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경영 참여권이 존재합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의 금액만큼 영향력과 책임을 가질 수 있는 것이죠.

채권을 알면 주식투자가 보인다? 똑똑한 채권 활용법

“채권과 주식 분배를 통한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주식 투자 시, 투자 포트폴리오에 변동성이 높은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투자 전략을 찾고 있다면, 채권을 통해 변동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정 금액을 주식과 채권으로 분산 투자한다면, 주식의 높은 기대 수익과 채권의 안정성을 동시에 활용 가능합니다.

채권 x 주식 = 장점만 쏙쏙!  NH-Amundi자산운용 펀드

“채권과 주식 자산을 효과적으로 분배하는 NH-Amundi 필승코리아30[채권혼합]“

NH-Amundi 필승코리아 30은 채권은 물론 AI산업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는 사업에 분배하여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이 펀드에서는 신탁재산의 5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하고 약 30%를 기술혁신성과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보유한 소부장 기업에 투자합니다.

채권투자 따라잡기 2편 이것만 알면 끝! 쉽게 요약해 DREAM

오늘 채권투자 따라잡기 2편에서는 ‘주식과 채권의 차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채권이냐? 주식이냐? 투자를 하기 전, 어떤 투자전략이 자산운용에 적합할지 고민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자료였습니다. 자산을 효과적으로 분배하고 싶다면, `NH-Amundi 필승코리아 30` 펀드를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펀드 개요 및 투자 유의사항]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치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금융상품판매업자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증권거래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채권형 펀드는 채권금리가 상승하거나 편입한 채권이 부도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장, 정치 및 경제 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신뢰할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내용이나 향후 시장 상황 변경으로 전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NH-Amundi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4-0047호(2024.01.17~2025.01.16)